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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용서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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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3-08-05 15:57 조회 107 댓글 0
 

주님의 용서 앞에서

요한복음8:1-11

 

1. 신앙생활의 기초와 기둥을 잘 세우자.

*신앙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다.

기초는 곧 나무의 뿌리와 같은 것이다.

건물은 기초가 든든해야 하고, 나무는 뿌리가 깊어야 한다.

그와 같이 우리의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확신 위에 세워져야 한다.

십자가 복음을 믿음으로 죄사함과 영생의 확신을 갖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

*신앙의 기초가 잘 조성되었다면, 이제는 그 기초 위에 기둥을 든든히 세워야 한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지탱하고 견고하게 세워가는 것은 기도 생활, 교회, 가르침이다.

기도는 영혼의 심장과도 같은 것인데, 교회와 성도에게 이 기도의 심장이 튼튼해야 건강한 것이다.

또한 교회는 성도들의 어머니 같은 곳으로서 이곳에서 보호받고 양육을 받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진리의 말씀을 바르고 확실하게 가르침을 받을 때 우리의 신앙은 견고하게 세워진다.

 

2. 신앙을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가꿔야 한다.

*하나님은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19:11)고 말씀하셨다.

영광은 아름다움과 자랑의 의미이며, 또한 하나님을 닮은 모습을 의미하는데,

서로 용서할 때 우리의 신앙은 아름답고 하나님을 가장 닮은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인을 끌고 와서 이런 경우 율법의 조항은 돌로 쳐죽이라고 되어 있는데,

예수님의 생각은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다.

그때 주님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답변하셨다.

*인간은 누구를 심판하고 정죄할 자격이 없다고 하신다.

그 이유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다 죄 아래 있다...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3:9-10)는 유죄 선고를 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오직 심판하실 분은 거룩하신 하나님 한 분이시다.

*그들은 돌을 내려놓고 떠나갔다. 그들은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성경의 가르침과 양심의 소리 앞에 나를 발견하자.

그리고 남을 심판하는 돌을 내려놓고 용서하자.

*예수님의 용서는 자기 십자가를 통한 용서다.

그래서 그 용서는 값비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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