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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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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3-11-04 14:16 조회 117 댓글 0
 

오늘의 종교개혁

로마서1:16-17

 

1. 개혁자 마틴 루터

*로마 카톨릭은 개혁이 되어야 했는가?

당시 카톨릭의 사제들은 실질적인 아내들을 두고 사는 성적인 타락이 극심했다.

성직 매매와 면죄부 판매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탐욕이 만연했다.

신앙은 십자가 복음보다는 성물을 의지하는 미신화가 되어버렸고, 복음을 믿는 믿음과 은혜로만이 아니라 인간의 공로가 있어야 한다는 공로구원론의 오류가 있었다.

피 없는 제사가 계속 드려져야 한다는 미사관과 화체설이라는 성찬의 문제점들을 안고 있었다.

*마틴 루터는 그런 로마카톨릭의 오류를 가장 크게 세상에 드러내고 확산시킴으로 사람들을 무지에서 깨어나게 한 개혁자이다.

그는 중세 1,000년의 암흑기를 거두어 내고 새로운 시대를 연 개혁자다.

*우리는 우리 안의 신앙의 오류들을 성경을 근거로 찾아내 개혁할 수 있어야 한다.

 

2. 영혼의 충격들

*루터는 일생에 세 번에 걸친 영혼의 충격을 경험한다.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과, 낙뢰를 만나 죽음의 공포에 휩싸였던 충격이 첫 번째다.

두 번째 충격은 수도사가 된 후 첫 번째 집례한 미사에서 경험한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와 공포였다. 그 이후에 루터는 거룩함을 위한 인간적인 노력에 매달린다.

세 번째 영혼의 충격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는 자신이 도달할 수 없는 두려움이었는데, 그 의가 두려움이 아니라 믿는 자에게 은혜로 주시는 죄 사함을 통해 얻게 되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고

나는 활짝 열린 문을 통해 낙원에 이른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그 은혜의 깨달음이 오자 카톨릭의 오류들이 보였고, 그로인해 종교개혁의 깃발이 올려지게 된 것이다.

 

3. 개혁에의 용기

*루터는 교황청의 파면과 죽음의 위협을 받았지만 그는 끝까지 진리를 외쳤다.

*우리는 진리에 대한, 복음의 삶을 사는 것에 대한 용기를 갖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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