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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때에 더 아름다운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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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1-08-07 20:54 조회 240 댓글 0
 

위기의 때에 더 아름다운 신앙

창세기8:1-12

 

1. 인생의 위기를 이기며 나아가는 신앙

*이 땅의 위기와 고통은 영원하지 않다.

40주야를 쏟아져 땅을 덮었던 홍수가 어느 날 그쳤고, 물도 점점 감해지고 물러갔고 마른 땅이 되었고, 드디어 방주에서 나올 수 있었다.

이런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고난과 고통은 영원치 않음을 가르치신다.

 

위기의 시기에 인내의 믿음을 붙들어야 한다.

물이 줄어들고 감해지는 과정의 기록을 보면 점점 물러갔다’(3) ‘점점 줄어들었다’(5)고 하신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요구하시는 신앙은 인내다.

신앙은 인내함으로 거룩하고 강해진다.

인내의 과정을 지나야 온전한 믿음으로 우뚝 선다.

*인내는 내가 만난 시험은 반드시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는 신앙위에 설 때 가능하다.(고전10:13)

*인내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믿음에서 나온다.(8:28)

*인내는 내 생각과 판단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위기의 때, 고난의 때에는 내 감정이나 생각에 나타나는 것들로 쉽게 결론을 내버리는 말들을 삼갈 수 있어야 한다.(5:2-3)

*무엇보다도 인내는 소망의 신앙으로 이루어진다.(8:18)

 

위기의 시기에 나를 잊지 않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자.

*방주에 있는 동안에, 그 홍수의 위기 시에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기억하셨다’(1)

곧 잊지 않으시고 돌보고 계셨다는 것이다.

결국 홍수 기간의 그 위기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인함이었다

.

2. 까마귀와 비둘기로 분별해 보는 신앙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자 노아는 창을 까마귀를 내어 보냈다.

그 까마귀는 홍수로 죽은 수많은 죽은 짐승들의 썩은 고기들로 인해 즐거워하며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비둘기는 그런 환경에 발붙이지 못하고 돌아 왔다.

다시 내보내자 감람 잎을 물고 돌아온다.

비둘기 신앙은 거룩함을 분별하고 자기 사명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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